사주

야자시 — 자정을 넘긴 출생의 일주는 당일로 계산합니다

밤 11시나 자정 무렵에 태어나면 사주가 어떻게 되나요?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시주가 자시(子時)로 같습니다. 갈리는 것은 일주입니다. 이 사이트는 자시 구간의 일주를 태어난 날(당일)로 계산합니다 — 자정 직전 23시대 출생은 그날의 일주, 자정을 넘긴 0시대 출생은 다음 날의 일주입니다. 다른 만세력이 야자시를 다음 날로 옮기면 일주가 하루 차이가 나고, 그때 어느 쪽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 기준이 다른 것입니다.

야자시는 하루의 경계와 시진의 경계가 엇갈리는 자리입니다. 하루는 자정에 바뀌지만 시진(자시)은 밤 11시에 시작됩니다.

그래서 자정을 넘긴 출생은 「어느 날의 사람인가」를 정해야 하고, 여기서 만세력들이 갈라집니다. 이 글은 그 갈림이 어디서 오는지와 우리가 쓰는 기준을 설명합니다.

자시는 자정 전후로 나뉘지 않는다

하루는 열두 시진으로 나뉘고 자시(子時)는 밤 11시에 시작해 새벽 1시에 끝납니다. 자정(0시)은 자시의 한가운데입니다.

그래서 밤 11시 50분 출생과 새벽 0시 10분 출생의 시주는 같은 자시입니다. 실제 계산으로 확인하면 — 2026년 10월 1일 밤 11시 50분 출생의 시주는 甲子, 같은 해 10월 2일 새벽 0시 10분 출생의 시주도 甲子입니다. 자정을 기준으로 시주가 나뉘지 않습니다.

「조자시(早子時)·야자시(夜子時)」라는 말은 바로 이 자시 안에서 자정 전과 후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시주는 같지만 일주 기준에서 다뤄집니다.

시주천간지지열두 시진시각 필요일주천간지지60갑자 순환보통 날짜로 확정월주천간지지24절기 경계보통 날짜로 확정연주천간지지입춘 기준 해보통 날짜로 확정↑ 일주의 천간이 일간 — 나머지 일곱 글자를 읽는 기준
자시(23시~01시)는 자정을 품는 시진입니다. 시주는 자정 전후가 같고, 갈리는 것은 일주의 소속 날짜입니다.

갈리는 것은 일주 — 이 사이트는 당일로 계산합니다

같은 검증값에서 일주는 이렇게 나옵니다. 10월 1일 밤 11시 50분 출생 → 일주 戊申(그날). 10월 2일 새벽 0시 10분 출생 → 일주 己酉(다음 날).

시주는 같은 자시인데 일주는 하루가 다릅니다. 자정을 지나면 하루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선택해야 할 것은 하나입니다 — 밤 11시대 출생의 일주를 태어난 날로 셀지, 다음 날로 셀지.

이 사이트는 당일로 계산합니다(자시 당일 처리). 일주의 천간은 일간(日干)이라 나머지 일곱 글자를 읽는 기준이 되고, 십성·오행 분포·대운 방향까지 따라 움직입니다. 야자시를 다음 날로 옮기면 이 모든 것이 한 세트로 바뀝니다.

그래서 같은 출생정보를 다른 만세력에 넣으면 일주가 하루 차이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때 어느 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계산 기준이 다른 것입니다. 기준을 밝히는 곳과 밝히지 않는 곳을 구분해서 보시는 편이 확인 방법입니다.

이 경계가 실제로 결과를 바꾸는 비율

우리가 표본 864명의 출생시각에 오차를 넣어 세 체계를 전부 재계산한 연구(ORX-LAB-001)에서 출생시각을 30분 늦춰 넣었을 때 일주가 바뀐 경우는 2.8%, 30분 앞당겼을 때는 0.0%였습니다. 대부분의 시각 오차는 일주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는 평균이고, 자정 직전·직후 출생은 정확히 이 경계 위에 섭니다. 자시는 시간의 폭이 두 시간이지만 그 안에 하루가 바뀌는 지점이 있으므로, 출생 시각 기록이 30분 늦거나 빠르면 일주와 시주가 함께 달라질 수 있는 유일한 구간입니다.

출생시각 오차가 결과를 바꾸는 전체 비율은 출생시간 영향 연구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주는 30분 오차에서 2.8%가, 2시간 오차에서는 100%가 바뀌었습니다.

시간 기록이 흐릿한 출생일수록 기준이 중요하다

야자시는 시간 기록의 경계이고, 시간대 이력은 또 다른 경계입니다. 1954~1961년에 한국은 UTC+08:30을 썼는데, 그 구간 출생자의 표준시 이력을 무시하면 시주가 23.6% 바뀌었습니다(ORX-LAB-002, 표본 864명). 5명 중 1명 이상입니다.

즉 「시주가 갈리는 문제」는 야자시 하나가 아니라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가 겹친 것입니다. 진태양시 보정, 표준시 이력, 야자시 처리 — 세 가지 기준이 다른 만세력은 같은 출생정보에서 다른 결과를 냅니다.

이 사이트가 쓰는 기준 전체는 계산 기준과 해석의 경계에 정리돼 있습니다. 다른 곳과 결과가 다를 때 거기서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말하지 않는 것

  • 일주 기준(당일·차일)은 어느 쪽이 옳은지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쪽을 쓰느냐의 선택입니다. 이 사이트는 당일을 쓰고 그렇게 밝힙니다.
  • 자시 출생이라도 대운·십성 같은 나머지 계산은 원국 전체에서 읽히므로, 시주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 출생 시각 기록 자체가 불확실하면 결과의 불확실성도 커집니다. 시각에 따라 무엇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도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판정은 의료·법률·재정 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것

밤 11시 30분 출생인데 어느 날 사주로 봐야 하나요?

이 사이트의 계산으로는 일주는 태어난 날 그대로이고 시주는 자시(子時)로 나옵니다. 다른 만세력에서 일주가 하루 다르게 나오면 야자시 처리 기준이 다른 것이고, 어느 쪽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조자시와 야자시는 뭐가 다른가요?

같은 자시(子時) 안에서 자정 이전(조자시)과 이후(야자시)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시주는 둘 다 자시이고, 일주를 어느 날로 셀지만 다릅니다.

야자시 출생이라고 알려졌는데 시간을 정확히 모릅니다. 어떻게 하죠?

시주는 자시로 확정되지만 일주는 하루가 갈리는 지점이므로, 시각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출생신고 기록이나 가족의 기억, 모바일 출생증명서에 시각이 남아 있는지 먼저 봅니다. 시각이 불확실할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는 출생시간 영향 비교 도구로 범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미두수도 야자시를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나요?

자미두수의 명궁도 시진을 쓰므로 자시 출생은 같은 경계 문제가 옵니다. 이 사이트는 두 체계의 시각 처리 기준을 하나로 맞춰 둡니다 — 계산 기준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계산해 보기

읽은 내용을 자기 값으로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아래 도구는 무료이고 결과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세 체계를 한 번에 보려면 사주·자미두수·점성술 통합 계산으로 이어집니다.